문학 소설
무명무사 txt 무협 소설 리뷰
류온
2022. 1. 11. 10:23
무명무사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월랑 |
평점 | 8.8 |
독자수 | 15만 명 |
첫 연재일 | 2015년 6월 10일 |
완결일 | 2015년 6월 12일 |
총 회차 | 250화 |
장르 | 무협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무명무사는 월랑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5만 명입니다. 250화로 완결되었고, 평점은 8.8점을 받았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 읽기 좋은', '이중인격인', '위안이 되는', '비열한', '악독한', '긴장감 넘치는', '종잡을 수 없는', '싹수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월랑 작가님의 소설로는 <암왕 독존>, <환생 검귀>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비슷한 스토리가 너무 많다는 게 흠. 읽어야 하나 아직까진 별 기대치가 없는데.
후기 2 :
뻔한 아류작이네요. 무협 쫌 읽었다 하면 스토리가 나오네요.
후기 3 :
남은 챙기면서 왜 가족은
등한시했는지?
쪼끔 만 신경 썼어도
이리되지는 않았을 텐데
후기 4 :
사실 정말 말이 안 되는 전개죠. 주인공이 무림명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었다면 맹에서 어련히 본가에 지원을 해줬을 텐데요. 주인공이 명에도 본가에도 아무 말도 한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아무말도 안 했다면 애초에 집으로 돌아갈 자격도 없고요. 무슨 염치로 갑니까.
후기 5 :
몇 화 전에는 무공 수위에 변화가 없다더니 지금은 약해졌다고 나오네. 이런 거 정말 몰입을 방해해서 싫은데.
후기 6 :
정말로 미안했으면 얼굴도 못 내밉니다. 음으로 도와주고 얼굴은 안 비췄겠죠. 남 챙기면서 가족 안챙기놈이 무슨 변명이 있겠습니까 그냥 다 합리화죠. 주인공이라 포잔하고 있지만 사실상 인간 말종에 쓰레기. 지하고 싶은 거 한다고 가족은 쳐다도 안 보다가 질리니깐 이제 와서 신경 쓰는 척...
설정이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몰입도가 떨어졌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평점도 8.8점으로 다소 낮게 메겨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명무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편을 읽고 난 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