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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무림 txt 무협 소설 리뷰

문학 소설

by 류온 2022. 1. 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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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무림  
연재주기 완결
작가 비혁
평점 8.8
독자수 14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4월 6일
완결일 2020년 6월 23일
총 회차 216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귀환 무림은 피혁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4만 명입니다. 총 216화로 완결되었으며 평점은 8.8점을 받았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힘 숨찐인', '추천하는', '강추하는', '가볍게 읽기 좋은', '흥미진진한', '속 터지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숨기는 거 개답답하네 집안 어른들한테는 전부 말해서 미리 대비하는 게 상식 아닌가.


후기 2 :
일단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자면 과도한 힘 숨찐으로 고구마를 많이 먹는 느낌이 있습니다. 힘 수민의 이유를 유추해보면 흑막이 중원을 집어삼킬 수 있을 때 나오는 데 그전에 주인공의 힘을 파악하면 더 위험해지니까 숨기고 함정? 매복? 느낌으로 하려고 힘을 숨긴 거 같아요. 하지만 가끔 남궁을 위해 힘을 쓰는 데 그 일이 밝혀지지 않아서 속 시원한 사이다는 아니고 건드린 놈을 압도적으로 죽이고 자기 사람들 중 일부만 알게 돼서 정의의 흑막 같은 느낌이랄까?
가끔 나오는 초절정고수에 대한 이야기도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보통 일반 무협은 일류 다음 절정 초절정 화경 이런 식으로 가는 데 여기서는 일류와 화경에 대한 것은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초절정고수의 정의가 상당히 애매해요. 경지에 대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고 수위에 드는 뛰어난 고수를 통틀어 말하는 걸로 사용하는 거 같아요.
주인공이 일대종사급에 아버지도 화경인데 초절정고수라고 가끔 말하는 거 보면 경지에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편할 거 같아요 마치 초일류 000 이런 거처럼?
전개가 빠른 편은 아니에요. 힘을 숨기려고 하다 보니 초반부터 대비하려고 빡빡하게 굴리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답답할 수 있지만 우리에겐 템빨이 있잖아요? 템빨 초반 고구마를 생각하시고 보면 뭐 볼만합니다.
스토리는 아직 초반이고 소 장권 보면 200개씩 이런 거 보면 장편 무협이라 내용이 별로 없는 데 캐릭터 몇 개가 재밌네요.


후기 3 :
137화까지 보고 왔는 데... 비슷한 내용 반복되는 건 못 참겠네요. 만나는 인물마다 힘 숨 찐 내용 반복하는 거 좀 열 받습니다. 소문은 ~ 이랬는 데 실제로 보니 아니 었다. 이 내용이 길게 한 두 페이지 씩 주인공 실력 본 사람들마다 계속 나오니까 짜증 나요.


후기 4 :
스토리가 갈수록 좋아질 줄 알고, 6권까지 보던 선발대 절대 보지 마라. 갈수록 더 안 좋아져서 하차.


후기 5 :
이 건 하 차 각 카 카페 8점대는 ㄹㅇ 망작입니다 마 공서급이에요 뒤로 돌아가세요.


후기 6 :
진짜 끝내준다.. 20화까지 아무 내용이 없다. 개그도 아니고 뭐 내용이 있어야 여기까지라도 읽지

 

답답한 전개와 스토리의 부재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신 소설입니다. 그래서 평점도 8.8점으로 낮은 평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조금 더 확실한 스토리로 진행해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귀환 무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0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편을 읽고 난 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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