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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찻집의 그대 txt 로판 소설 후기

문학 소설

by 류온 2021. 7. 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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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찻집의 그대  
연재주기 완결
작가 더닛
평점 10점
독자수 24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7월 12일
완결일 2019년 4월 16일
총 회차 154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달콤한 찻집의 그대 txt


  
달콤한 찻집의 그대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된 소설입니다.
표지도 제목과 비슷한 느낌으로 잘 나온듯 합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수다쟁이인, 정성스러운, 방정맞은, 걸크러쉬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더닛 작가님의 소설로는
<내 공작님은 안죽어!>가 있습니다.

 

 

후기1 : 
찻집을 운영하는 세상 사랑스러운 남부남자와 기사단의 차별 대우 속에서도 스스로 자신의자리를 넓혀가는 멋진 북부여자의 사랑이야기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재밌어요.  


후기2 : 
저 완결까지 보고 돌아온 사람인데요   
여러분 이 소설 진짜 보세요... 꼭 보세요.. 
제가 카카페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니까요... 
진짜 유일한 단점이라면  완결이 나버렸다는거 단 하나니까 (진지)   


후기3 : 
방금 외전 완결까지 싹 본 독자입니다. 지르세요!!! 
고압적이고 배려없는 남주, 여혐작, 개연성 실종 등에 하차하는 사람인데, 이 작품은 그리 따지던 제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모든 캐릭터가 다 매력있고, 사건 발생 이유도 너무나 탄탄해서 개연성 실종되지 않습니다! 
웃기고 스릴 있고 따스하고 마음 아프고 현실적인 상황도 있는 이 작품을 어서 소장하세요!! 


후기4 : 
진짜 대작입니다 짜임새 촘촘하게 잘 짜여져 있구요 사회개혁이랑 못된 귀족 혼내주는거 좋아하시는 분덜 보시기 딱입니다. 보다가 떡밥들이 정말 잘 회수되고 이게 떡밥이었다니 야 이게 여기서? 이게 여기서 나온다고?하게 됩니다 필력은 말할것도 없음 개그캐들이 조화롭고 타이밍좋게 등장하여 너무 분위기가 어두워지지도 않고 주인공 멘탈이 딴딴해서 내용 진도도 팍팍나감 


후기5 : 
103화까지 달리던 선발대인데 못 보겠어서 환불하고 하차했습니다  캐릭터 설정 하나하나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긴 하지만 제가 읽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담백한 감이 있었어요... 저는 기무 되기 전에 입소문 타고 조신남에 끌려 왔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혹시 지를 분들은 알아둬주세요..!! 


후기6 : 
완결까지 다 보고 왔어요! 
저 원래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시점부터 흥미를 잃는 병(?)에 걸렸는데.. 
이 소설은 마지막까지 흥미로워서 손에서 놓을 수 없었어요. 
그리구 유치하고 유행타는 개그 코드 정말 싫어하는데, 여기 나오는 개그 코드는 그런거 하나 없이 유쾌했습니다. 

 

 

먼저 읽으신 분들의 평가들을 보니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떡밥 회수도 잘되어서 그런 듯 합니다.
반대로 너무 담백해서 지루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달콤한 찻집의 그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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