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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부탁해 TXT 로판소설 감상후기

문학 소설

by 류온 2022. 2. 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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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부탁해  
연재주기 월, 수, 금, 토 연재
작가 윤하월
평점 10
독자수 2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2월 16일
총 회차 약 10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아기를 부탁해'는 로맨스 판타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만 명입니다. 평점은 10점으로 만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대작 냄새가 나는', '소소한 일상인', '표지가 예쁜', '제곧내인', '흥미로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윤하 월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집착 서브 남주를 키웠습니다>, <얼떨결에 남주 동생을 구해버렸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리뷰 1 :
'꼬맹아? 넌 진짜 어떻게 온 거야
왜 나한테 왔어.'
엘레나의 이 독백이
이 소설의 시작과 끝이구나


리뷰 2 :
저맘때 애기들 맘마도 자주 먹고 기저귀도 자주 갈아줘야는데... 발진 날까 걱정.


리뷰 3 :
근데 엘레나 조금 이해가 안 되기도 하는데 아무리 미래의 본인 아기? 일지도 모른다지만 현재 엘레나는 그걸 모르는 상태인데 저 아기를 너무 소중히? 여기는 거 같음. 꿈에서도 자기 친구가 쓰러졌는데 아기만 안고 있고.. 내가 이기적인진 모르겠지만 난 갑자기 나타난 아기보단 친구가 소중할 거 같은데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원래 여주 성격인 건가


리뷰 4 :
지금까지 계속 여주는 대책 없었고 남주가 보조해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은.. 남주가 걱정해서 말을 함부로 한 것은 문제지만 결국 자격지심에 남주를 이해하면서도 화내는 상황이네. 지금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나 일부러 집에 안 갔다는 건 나름에 계획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침부터 아기 안고 온 여주랑 나와서 숙소 구해 먹을 거 챙겨, 옷 사줘, 씻겨줘, 다 남주가 하고 있는 중인데.. 씻기는 것도 남주의 마법으로 하고 있는 거 같고. 물론 아기가 남주와 여주 사이의 아기라는 걸 알지만 지금 남주는 모르니 여주가 더 우선인 거고. 솔직히 남주가 없었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상상도 안됨.


리뷰 5 :
육아 물로 시작했는데, 아카데미에서의 일상과 마법을 이용한 추리물까지 어우리진 최고의 로판입니다. 선발대로서 강추합니다.

 

 

흥미롭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연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다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현재까지는 주류 의견입니다. 평점이 10점인 것을 보면 현재까지는 충분히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아쉽게도 아기를 부탁해 txt는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제를 해야만 볼 수 있으므로 기다무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읽어 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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