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를 없애는 법 TXT 로맨스 소설 감상후기

흑역사를 없애는 법
연재주기	완결
작가	요나
평점	10점
독자수	14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0월 31일
완결일	2022년 3월 14일
총 회차	137화
장르	로맨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흑역사를 없애는 법'은 로맨스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4만명입니다. 평점은 10점 입니다. 외전을 포함하여 총 137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흑역사적립하는', '항마력이필요한', '손발이오그라드는', '인생작인', '닭살돋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요나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남주와 장르가 다르다> 등이 있습니다.

 

 

소설 평가

리뷰1 :
지금 80화 까지 다 정주행했는데 저는 항마력이 꽤나 좋아?서 딱히 안딸렸고 항마력을 요하는건 초반까지 밖에 없습니다. 중간 쯤 보다보면 약간 누가 남주인지 훤히 보이는데 저는 서브병걸려서 며칠째 앓고 있습니다. 고구마도 길게 있지는 않아요. 사이다가.... bb... 달리세요ㄱㄱ


리뷰2 :
70화까지 봤는데 가볍게 볼만한 것 같아요. 남주는 빠르게 정해졌고 뭔가 떡밥도 착착 회수되는 것 같고.. 나쁘지 않아요.


리뷰3 :
외전 끝까지 본 선발대
사람들이 이거 많이 안보던데ㅠㅠ이제 곧 완결이니까 한번에 후룩 보는거 추천합니다. 개그요소가 있어서 재밌고 잘 읽혀요 중2병 스러운 에피소드가 있을때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맛에 재밌습니다ㅋㅋ작가님이 외전도 상세히 다뤄주셔서 너무 좋아요 뭔가 외전들 좀 아쉽잖아요. 여기는 외전이 주인공 부모님이나 자식들 상세히 다뤄서 좋아요.


리뷰4 :
67화까지 본 후기: 소재가 신선하고 가볍게 읽기 좋음. 전개는 쓸데없는 사족 없이 시원시원함. 답답한 내용 없음. 심한 공감성 수치는 못 느꼈고 읽을 땐 웃겼지만 다 읽고 난 뒤에 공감성 수치가 은은하게 밀려옴.


리뷰5 :
정주행완료.
맨 처음 진입했을때 딱히 재미를 못느끼고 읽었는데 초중반쯤되니 점점 재미있어지면서 외전때 절정ㅋㅋ외전은 정말 이불 팡팡차면서 봤어요. 각 캐릭터 개성이 다르고 매력있었고 단편이라 사건전개,해결도 빨라서 제 취향이었어요. 특히 외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외전2로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리뷰

최근에 기다무로 풀린 로맨스 소설입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읽으신 독자분도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최근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점 10점 만점을 받은 작품인 만큼 취향에 맞다면 재미있게 읽어 보실만한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흑역사를 없애는 법 TXT'는 1일마다 한편씩을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137화 분량밖에 되지 않아서 금방 읽어 보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